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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 대 공공성…영리병원 어떻게 해야하나

    참여기간 l 2018.12.10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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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5일 중국 국유 부동산개발업체인 녹지그룹이 추진한 녹지국제병원의 개원을 허가하면서 십수년 간 논란이 이어진 영리병원이 빠르면 내년부터 진료를 시작할 전망입니다.
녹지국제병원은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여는 영리병원입니다.
내국인 진료를 금지하고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제주도의 '조건부 개설 허가' 방침에도 영리병원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의료산업 자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면서 연구개발(R&D)과 의료경쟁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체계가 무력화되고 의료비 상승을 유발할 것"이라는 반론도 제기됩니다.
여러분은 영리병원에 대해서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반대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