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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건강보험 적용 정지에 대해서

    참여기간 l 2017.04.24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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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약인 글리벡은 2001년 국내에 도입됐습니다.
그런데 이 약을 제조·판매하는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가 최근 불법 리베이트를 의사에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정부가 건강보험 적용 정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건강보험법에 따르면 불법 리베이트로 적발된 경우 대체 약물이 있는 품목에 대해선 건보 적용을 1년동안 정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글리벡은 복제약이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환자단체연합회 등은 대체 약물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고 환자의 약물 선택권과 생명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글리벡 건보적용 금지는 안된다고 나섰습니다.
반면 경실련 등은 대체 약물이 있을 뿐 아니라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서 글리벡에 대한 건보적용 금지를 시행해야 한다고 나섰습니다.
글리벡은 건보적용이 안될 경우 현재 10만원선에서 200만원 안팎으로 약값이 오르게 됩니다.
현재 글리벡을 복용하는 환자는 6000여명이며 이 중에는 2001년 도입때부터 복용중인 환자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여러분은 글리벡의 건보적용 금지에 대해서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반대하십니까?